출근하면서, 업무중에 틈틈히, 퇴근하면서, 집에서
언제 어디서나 페이스북을 참 열심히도 하고 있다.
(주커버그 보고있나? 엉?!)
그런데 페이스북을 할수록
참 이상하게도 블로그가 생각났다.
주인이 찾지않아도 혼자서도 잘있었네. ㅎ